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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전기산업대전, 판로확대에 초점
  • 경영관리본부
  • 2017-08-11 13:19:04 (조회 : 1,229회)
전기산업계 최대 전시회 중 하나인 ‘2017 전기산업대전’이 오는 9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등 연관 전시회와 함께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2017 Expo & Summit)’로 통합돼 사흘 동안 개최된다.

에너지플러스는 전기기기와 스마트그리드, 배터리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유관 산업간 전문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융합을 모색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올해 전기산업대전에는 효성과 현대일렉트릭, ABB, 비츠로테크 등 국내 중전기기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비롯해 약 239개사가 420부스 규모로 참가할 전망이다. 전시 규모는 지난해(220개 기업, 430부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주관사인 전기산업진흥회는 참가업체의 판로 확대에 전시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코트라와 함께 개막일인 27일, 해외바이어 초청 1대1 상담회를 열 예정이다. 초청 바이어 규모도 작년 75명에서 올해 40개국 100명으로 대폭 늘렸다. 1대1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마이스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발전6사가 참여하는 ‘통합구매상담회’도 규모가 늘어났다. 지난해 70개사에서 올해 신청기업은 벌써 97개에 달하고 있다.
전기진흥회는 발전6사의 30개 사업소 구매담당자 100명을 초청, 중소기업에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 줄 방침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부대행사는 ‘전력기자재 수요처 초청 기술(구매)상담회’다. 현재 참가가 확정된 발주처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전KDN, 삼천리, 동부엔지니어링 등이다. 이들 기업은 중소기업들과 변압기, 발전기, 배전기자재, 보호계전기, 차단기, 인버터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LH와 철도시설공단은 전력기자재 향후 발주 계획 등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발전산업전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동반성장 컨퍼런스에선 두산중공업과 지멘스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방향과 신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멘스는 컨퍼런스에서 ▲4차 산업혁명 및 Siemens Digitalization 소개 및 준비현황 ▲Power Generation Business에 적용하기 위한 Siemens Digital Portfolio ▲산업용 클라우드 MindSphere ▲한국 전력시장 적용사례 및 도입 솔루션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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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전기산업수출 유공자 포상식, 전력기기 미래기술컨퍼런스, DC 배전 세미나 등이 전시회 기간 동안 열리게 된다.
전기진흥회 관계자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전기산업대전이 포함된 에너지플러스 전시회는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주요 이슈별 산업계의 기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0181364914700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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