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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전기조합 정총, 공동판매·구매사업 확대 추진
  • 경영지원본부
  • 2018-03-07 16:14:00 (조회 : 917회)
한국중전기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유신하)이 올해 공동판매·구매사업을 확대해 조합 공동이익을 늘리는 데 주력한다.

또 한전 TF팀 활동과 함께 초청 설명회 등을 개최해 대외 업무협력도 활성화해 나간다.

중전기조합은 26일 경기도 안양 조합 사무실에서 김정원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유병언 전력기기조합 이사장 등 외빈과 조합원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에폭시절연 고장구간개폐기(EFI)를 조합 공동 판매품목으로 확대하는 한편, 에폭시 개폐기 4회로 수동형 등을 총액계약 입찰 품목으로 선정해 시장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조합의 대외 업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전의 각종 TF팀 활동에 참여하고, 임직원 대상 초청 설명회를 반기별 1회씩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조합은 2017년도 결산 및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총회에서 이사회로 권한 위임 승인의 건 등을 통과시켰다.

조합의 2017년 결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공동판매 계약실적은 936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유신하 중전기조합 이사장은 “우리 조합은 지난해 대내외적 어려움이 가중된 시장 상황 속에서도 106%의 계약실적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며 “올해 한전이 ‘2030 미래 배전기자재 종합 개발 계획’에 기반해 친환경 전력기기 개발에 중점을 두는 등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조합원 이익 신장 및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김정원 본부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지난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되는 등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환점이 마련된 한 해”라며 “중기중앙회는 앞으로도 내수침체, 4차 산업혁명 등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조합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조합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공로상 시상이 진행돼 조성현 파워맥스 부장, 박창용 인텍전기전자 차장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자료원 :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19618376154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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