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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선, 새해 ‘성장 가속화’…기업 가치 제고 박차
  • 경영지원본부
  • 2018-01-05 11:27:33 (조회 : 1,027회)
대한전선이 새해 성장 가속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최진용 대한전선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을 “성장 가속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해로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한 핵심 추진 전략으로 매출·이익 지속 성장, 미래 준비, 책임경영 강화를 제시하며,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최 사장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2015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IMM PE에 인수된 이후, 재무건전성 및 사업경쟁력 확보를 통해 기업 체질개선에 성공했다.

특히 2017년에는 ‘지속성장 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성장을 본격화했다.

‘품질이 곧 생존’이라는 기치 아래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 활동을 통해 완벽 품질을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배전해저케이블, ACCC(증용량가공선) 등 전략 제품의 수주 확보에도 박차를 가했다.

또한 사우디 최초의 HV급 전력기기 법인인 ‘사우디 대한’을 비롯해 영국과 미국 동부에 신규 지사를 설립하는 한편, 베트남 법인인 ‘대한비나’의 생산 설비를 확충하며 글로벌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CI 새롭게 바꾸고 새로운 인재상을 수립하는 등 긍정적인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며,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으로도 큰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사장은 “2017년이 ‘성장을 본격화’하는 해였다면, 2018년은 ‘성장을 가속화’하는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대한전선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지렛대가 될 것이다. 매출과 이익의 지속 성장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동 등 주요 수출 국가 이외에도 유럽 및 북미 등 전략 시장을 확대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품질과 원가 등 경영 혁신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기업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자”고 덧붙였다.

최 사장은 미래에 대한 준비도 강조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등 격변기를 맞고 있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 중장기적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차세대 제품에 R&D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전력 계통의 신사업을 추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야 한다”며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각 조직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설정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한다는 성취의 문화를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최 사장은 경영방침에 대한 설명에 이어, 임직원의 마음가짐에 대한 변화를 촉구했다. 최 사장은 양사언의 시조 ‘태산가(泰山歌)’를 인용, “국내외 수주 환경이 어렵고 목표 달성에 대한 어려움이 크더라도 패배주의에 빠져서는 안 된다”며 “‘할 수 있다, 하겠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가져야 한다. 생각만으로는 작은 조약돌 하나 움직일 수 없다. 설정된 전략을 추진해 나감에 있어 두려움 없이 실행해 나가라”고 주문했다.

최 사장은 끝으로 “‘긍정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회사와 경영진이 성의를 다할 것이다”며 “지난 2016년부터 실행해 온 ‘기(氣)경영’을 지속 발전시켜 임직원 모두의 행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151102501518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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