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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전선, 내실 있는 성장 추구
  • 경영지원본부
  • 2018-01-05 11:23:38 (조회 : 414회)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새해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구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제2 성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하고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올해는 양적 성장에 치중해 자칫 놓치기 쉬운 점들을 경계하고, 효율성과 실행에 중점을 둔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 회장은 이와 관련 초고압과 해저케이블 등 이른바 코어 사업의 역량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우리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송전 초고압과 해저케이블의 역량이 한층 업그레이드돼야 한다”며 “최적의 생산체계 구축, 시공 역량 강화, 초고압직류송전(HVDC) 적기 개발, 시장 다변화, 수익개선 등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핵심 사업으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사업과 해외 시장 확대도 주문했다.

구 회장은 “사업별로 고부가, 차별화 제품 등 수익성 중심 사업운영으로 이익을 극대화하고, 하네스·모듈, 초전도 등 신사업의 본격 성장을 추진해야 한다”며 “글로벌 사업역량을 고도화하고 해외사업을 확대해야 한다. 본사와 자회사 간 묶음 경영으로 거점별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프랑스·폴란드·미얀마 등의 신규사업을 빠른 시일 내로 안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 회장은 끝으로 “조직문화, 사업운영 등 우리회사 모든 영역에서 효율성과 생산성이 강화돼야 한다”며 “효율은 단순히 줄임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 자원에 대한 성과를 앞당기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는 등 물적·인적 자원에 대한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한다. 서로를 믿고 자신감을 갖고 2018년을 출발하자”고 덧붙였다.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142061491514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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